파프리카

안전

파프리카는 개에게 독성이 없는 안전한 채소입니다. 꼭지와 씨를 빼고, 껍질이 질기니 살짝 쪄서 잘라 주세요. 다만 청양고추·할라피뇨 같은 매운 고추는 전혀 다른 식품이니 절대 주지 마세요.

이 식품 안내는 현재 수의사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반려견의 급여 가능 여부나 응급 상황을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파프리카 · 참고 일러스트
참고 일러스트

우리 강아지에게 어떻게 줄까요?

영양 정보

손질한 식품 100g 기준

26 kcal

계산에 사용한 식품 상태생빨간 파프리카, 씨·꼭지 제외

단백질 공급
1 g
식이섬유 공급
2.1 g
지방
0.3 g
수분
92.2 g

USDA FoodData Central · SR Legacy ↗ · 2026-09-07

살펴볼 영양 포인트

  • 식이섬유 공급
  • 수분을 포함한 간식

균형 잡힌 주식이 영양의 기본입니다. 간식으로 특정 영양소를 보충하거나 질환을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장 건강

인 26 mg · 칼륨 211 mg / 100 g

신장 질환이 있다면 인·칼륨·단백질을 식단 전체에서 조절해야 합니다. 이 식품의 수치만으로 급여 가능 여부를 판단하지 말고 처방식과 함께 수의사에게 확인하세요.

Merck Veterinary Manual ↗

심장 건강

나트륨 4 mg / 100 g

심장 질환에서는 식단 전체의 나트륨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 수치는 표시된 조리 상태의 값이며, 소금·소스·가공식품에는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Tufts HeartSmart ↗

관절·체중 관리

열량이 높은 간식의 일부를 대체하면 체중 관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적정 체중 유지는 관절 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이 식품 자체가 관절을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UC Davis ↗

체중별 간식량 참고

권장 식사량이 아닌, 선택한 간식 열량 예산을 그램으로 바꾼 값입니다. 이 양을 꼭 채워 먹이지 마세요. 처음에는 작은 한 조각부터 시작하고 변 상태를 확인하세요.

계산에 사용한 식품 상태: 생빨간 파프리카, 씨·꼭지 제외

선택한 예산으로 환산한 참고 상한

53.8 g 이하

이 식품에 남은 열량: 14 kcal

WSAVA의 건강한 성견 2~45kg 간식 열량표를 사용하며, 표 사이의 체중은 보간한 예시입니다.

과일·껌·보상 간식 등을 모두 합쳐 하루 열량의 10%를 넘기지 마세요. 다른 간식을 먹었다면 그만큼 빼야 합니다.

몸무게별 예시 · 하루 열량의 5% 배분, 다른 간식 없음
몸무게열량 기준 참고 상한
2 kg26.9 g 이하
5 kg53.8 g 이하
10 kg90.3 g 이하
20 kg151.9 g 이하

손질하고 급여하는 방법

  1. 씻은 뒤 질긴 섬유·꼭지·먹지 못하는 부분을 제거하고 작고 얇게 썹니다.
  2. 소금·기름·설탕·소스·양파·마늘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급여 전 먹을 부분만 주방저울로 잽니다.
  3. 간식 전체 열량을 함께 계산하고, 먹는 동안 지켜보세요. 처음에는 작은 양만 주고 구토·설사 등 이상이 있으면 중단합니다.

영양·급여 안내의 근거: WSAVA · USDA

주의할 증상과 건강 문제

관찰할 수 있는 증상과 검사·진료로 확인하는 건강 문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목록만으로 원인이나 안전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구토
  • 설사
  • 방귀·가스 증가
  • 무른 변

자세한 식품 설명

파프리카는 개가 먹어도 되는 채소입니다. 미국애견협회(AKC)는 파프리카를 독성이 없는 건강한 대체 간식으로 안내합니다. 색깔 중에서는 빨간 파프리카에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어서, 고를 수 있다면 빨간 것이 낫습니다.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데 비해 열량은 낮아, 사료 위에 얹는 토핑이나 훈련 보상으로 쓰기 좋습니다. 양은 한 번에 대형견 반 개 미만, 소형견 4분의 1개 미만이 기준입니다. 간식은 전부 합쳐 하루 필요 열량의 10%를 넘지 않게 하세요. 손질은 세 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첫째, 꼭지와 씨, 안쪽 흰 심지를 모두 제거합니다. 이 부분은 소화가 잘 안 돼 배탈과 무른 변의 흔한 원인입니다. 둘째, 껍질이 질기기 때문에 살짝 찌거나 갈아서 주면 훨씬 잘 소화합니다. 생으로 줘도 독성 문제는 없지만 그대로 변에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소금·후추·기름·양념은 넣지 않습니다. 실제로 사고가 나는 지점은 파프리카 자체가 아니라 같이 조리된 재료입니다. 파프리카 볶음, 잡채, 피자, 파스타, 도시락 반찬에 든 파프리카는 대개 양파나 마늘과 함께 볶아졌고 기름과 소금이 배어 있습니다. 양파와 마늘은 개의 적혈구를 파괴하는 독성 식품이라, 사람 음식에서 파프리카만 골라 주는 방식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구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청양고추, 할라피뇨처럼 매운 품종은 파프리카와 같은 고추속이지만 개에게는 전혀 다른 식품입니다. AKC도 매운 품종은 절대 주지 말라고 못 박습니다. 파프리카를 조금 먹고 한두 번 무른 변을 보는 정도는 양이 많았던 것이니 줄이면 됩니다. 다만 반복해서 토하거나, 배를 만지면 아파하거나, 축 처져 있다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양파·마늘이 들어간 요리를 먹었다면 지켜보지 말고 바로 전화하세요.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만들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파프리카 씨를 같이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파프리카 씨 자체에 독성은 없습니다. 다만 소화가 잘 안 돼 배탈이나 무른 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다음부터는 꼭지와 씨를 빼고 주세요. 조금 먹은 정도라면 대개 지켜보면 되지만, 반복해서 토하면 병원에 연락하세요.
생으로 줘도 되나요, 익혀야 하나요?
둘 다 안전합니다. 다만 껍질이 질겨서 생으로 주면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살짝 찌거나 갈아 주면 흡수가 낫습니다. 어느 쪽이든 소금과 기름은 넣지 마세요.
피망과 파프리카는 개에게 같은 건가요?
둘 다 매운맛이 없는 단고추라 개에게는 같은 기준으로 봅니다. 씨와 꼭지를 빼고 양념 없이 주면 됩니다. 반대로 청양고추나 할라피뇨 같은 매운 품종은 절대 주지 마세요.

출처

  1. American Kennel Club (Dr. Carly Fox)
  2. Pet Poison Helpline — 가짓과(nightshade) 일반
  3. USDA FoodData Central · SR Leg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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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검토 방식 알아보기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수의사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견이 무언가를 삼켰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