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안전

ASPCA는 바질을 개에게 독성이 없는 식물로 분류합니다. 생잎을 잘게 다져 소량이면 문제없습니다. 진짜 확인할 것은 바질이 아니라 페스토입니다. 마늘과 치즈, 견과, 소금이 함께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 식품 안내는 현재 수의사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반려견의 급여 가능 여부나 응급 상황을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바질 · 참고 일러스트
참고 일러스트

우리 강아지에게 어떻게 줄까요?

영양 정보

손질한 식품 100g 기준

23 kcal

계산에 사용한 식품 상태신선한 바질 잎

단백질 공급
3.2 g
식이섬유 공급
1.6 g
지방
0.6 g
수분
92.1 g

USDA FoodData Central · SR Legacy ↗ · 2026-09-07

살펴볼 영양 포인트

  • 수분을 포함한 간식

균형 잡힌 주식이 영양의 기본입니다. 간식으로 특정 영양소를 보충하거나 질환을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장 건강

인 56 mg · 칼륨 295 mg / 100 g

신장 질환이 있다면 인·칼륨·단백질을 식단 전체에서 조절해야 합니다. 이 식품의 수치만으로 급여 가능 여부를 판단하지 말고 처방식과 함께 수의사에게 확인하세요.

Merck Veterinary Manual ↗

심장 건강

나트륨 4 mg / 100 g

심장 질환에서는 식단 전체의 나트륨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 수치는 표시된 조리 상태의 값이며, 소금·소스·가공식품에는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Tufts HeartSmart ↗

관절·체중 관리

열량이 높은 간식의 일부를 대체하면 체중 관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적정 체중 유지는 관절 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이 식품 자체가 관절을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UC Davis ↗

체중별 간식량 참고

허브·씨앗·스프레드는 일반 간식처럼 체중에 비례해 양을 늘리지 않습니다. 열량만으로 적정량을 정할 수 없어 그램 계산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손질하고 급여하는 방법

  1. 깨끗한 식용 잎을 잘게 썰어 향을 더하는 정도로만 사용합니다. 정유·농축 추출물로 대체하지 않습니다.
  2. 소금·기름·설탕·소스·양파·마늘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급여 전 먹을 부분만 주방저울로 잽니다.
  3. 간식 전체 열량을 함께 계산하고, 먹는 동안 지켜보세요. 처음에는 작은 양만 주고 구토·설사 등 이상이 있으면 중단합니다.

영양·급여 안내의 근거: WSAVA · USDA

주의할 증상과 건강 문제

관찰할 수 있는 증상과 검사·진료로 확인하는 건강 문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목록만으로 원인이나 안전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구토
  • 설사
  • 방귀·가스 증가

자세한 식품 설명

바질은 ASPCA 동물독성관리센터가 개·고양이·말 모두에게 독성 없음으로 분류한 허브입니다. 학명은 Ocimum basilicum, 스위트 바질과 타이 바질도 같은 항목에 함께 올라 있습니다. 그러니 마당이나 화분의 바질 잎을 개가 뜯어 먹었다면 독성 자체를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는 방법만 정리하면 됩니다. 잘 씻은 생잎을 잘게 다져서 사료 위에 조금 얹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소형견이라면 잎 한두 장, 중형견 이상이라도 서너 장이면 충분합니다. 잎을 통째로 여러 장 주면 소화가 잘 안 되어 그대로 변에 섞여 나오거나 가스가 차기도 합니다. 간식과 토핑을 모두 합쳐 하루 필요 열량의 10%를 넘지 않게 하는 원칙은 허브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말린 바질도 독성은 없지만 향이 훨씬 진해서 개가 밥을 거부할 수 있으니 아주 소량만 쓰세요. 실제로 주의할 것은 바질 자체가 아니라 바질이 들어간 요리입니다. 가장 흔한 것이 페스토입니다. 페스토에는 바질 말고도 마늘이 상당량 들어가고, 파르메산 치즈로 염분과 지방이 더해지며, 잣이나 캐슈, 올리브유가 함께 갈립니다. 마늘은 Merck 수의매뉴얼 기준 개에게 독성이 있는 부추속 식물이고, 적혈구를 산화 손상시켜 며칠 뒤에 빈혈로 드러납니다. 그래서 파스타에 묻은 페스토를 핥은 상황은 '바질을 먹었다'가 아니라 '마늘과 기름진 치즈 소스를 먹었다'로 보고 대응해야 합니다. 카프레제나 토마토 파스타에 얹힌 바질도 소금과 올리브유, 때로는 양파가 함께 조리된 상태입니다. 바질 에센셜 오일도 요리용 바질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정유는 잎보다 수십 배 농축된 물질이고, Merck는 정유가 피부와 점막, 폐로도 빠르게 흡수되며 농도가 높을수록 위험하다고 설명합니다. 아로마 오일을 개의 피부에 바르거나 사료에 떨어뜨리지 마세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씻은 생바질 잎 소량은 안전하게 나눠 줄 수 있습니다. 페스토를 상당량 먹었다면 마늘 때문에 병원에 연락하고, 3~5일 동안 잇몸 색과 소변 색, 기력을 지켜보세요. 바질을 많이 먹고 구토나 설사가 반복되거나 기운이 없다면 그때도 병원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바질은 안전하지만 페스토는 마늘 소스에 가깝습니다. 마늘은 개에게 독성이 있고, 용혈성 빈혈은 며칠 뒤에 드러납니다. 먹은 양과 시각을 정리해 병원에 알리고, 3~5일 동안 잇몸이 창백해지는지, 소변 색이 진해지는지, 유난히 지치지 않는지 살펴보세요.
말린 바질을 사료에 뿌려 줘도 되나요?
독성은 없지만 아주 소량만 쓰세요. 말린 허브는 향이 진해서 개가 오히려 밥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고, 향신료 믹스 제품에는 양파 분말이나 마늘 분말이 섞여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드시 순수 바질 단일 제품인지 성분표를 확인하세요.
화분의 바질을 뜯어 먹는데 말려야 하나요?
바질 자체는 안전하니 급하지 않습니다. 다만 화분의 흙에 뿌린 비료나 살충제, 그리고 함께 심은 다른 허브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화분에 무엇을 썼는지 확인하고, 잎을 대량으로 먹은 뒤 구토나 설사가 반복되면 병원에 연락하세요.

출처

  1. ASPCA Animal Poison Control Center — Basil (Ocimum basilicum, 개·고양이·말 모두 비독성)
  2. Merck Veterinary Manual — 양파·마늘 중독 (페스토의 마늘 근거)
  3. Merck Veterinary Manual — 정유 중독 (바질 에센셜 오일은 조리용 허브와 다르다는 근거)
  4. USDA FoodData Central · SR Legacy

문서 수정:

출처와 검토 방식 알아보기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수의사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견이 무언가를 삼켰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