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주의홍차는 같은 양의 녹차보다 카페인이 약 두 배입니다. 3kg 개에게는 한 잔이 이미 위장 증상이 시작되는 선입니다. 티백을 씹어 먹었거나 버블티의 타피오카 펄을 삼켰다면 지금 병원에 연락하세요.
이 식품 안내는 현재 수의사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반려견의 급여 가능 여부나 응급 상황을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먹기 전에 확인하세요
급여 전에 주의사항부터 확인하세요
안전 조건이나 섭취량에 따라 위험이 달라지는 항목입니다. 아래 주의사항을 먼저 확인하고, 체중만으로 안전한 양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주의할 증상과 건강 문제
관찰할 수 있는 증상과 검사·진료로 확인하는 건강 문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목록만으로 원인이나 안전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안절부절못함
- 평소보다 과하게 활동함
- 구토
- 설사
- 헐떡임
- 빠른 심장박동
- 소변량이 늘어남
- 몸 떨림
- 식도가 막힘
- 장이 막힘
자세한 식품 설명
미국 FDA는 355mL(12온스) 기준으로 홍차의 카페인을 71mg, 녹차를 37mg으로 잡습니다. 홍차가 녹차의 약 두 배입니다.
Merck 수의매뉴얼 기준으로 개에서 가벼운 위장 증상이 시작되는 선은 체중 1kg당 20mg입니다. 3kg 소형견에게는 60mg이니, 홍차 한 잔(355mL, 71mg)이면 이미 그 선을 넘습니다. 5kg 개는 100mg으로 한 잔 반, 10kg 개는 200mg으로 세 잔 가까이입니다. 심장 독성 구간인 40~50mg/kg과 발작 구간인 60mg/kg 이상은 우린 홍차만으로 닿기 어렵지만, 소형견이 남은 홍차 한 잔을 다 마셨다면 안절부절못하고 심장이 빨라지는 정도는 충분히 나타납니다. 몇 번 핥은 것과 한 잔을 다 마신 것은 다른 상황입니다.
티백과 잎차는 우려내기 전이라 훨씬 농축돼 있습니다. 여기에 부직포 주머니, 실, 종이 태그, 일부 제품의 스테이플이 장에 걸릴 수 있다는 별개의 위험이 더해집니다. 사용한 티백은 향이 강하게 남아 개가 쓰레기통에서 꺼내 먹는 일이 흔하니, 우린 즉시 뚜껑 있는 통에 버리세요.
밀크티와 버블티는 세 가지 위험이 겹칩니다. 카페인, 설탕, 그리고 유당불내성이 있는 개에게 설사를 일으키는 우유입니다. 타피오카 펄은 여기에 하나를 더합니다. 끈적하고 잘 씹히지 않아 통째로 삼키면 식도나 장에 걸릴 수 있고, 소형견에게는 특히 위험합니다. 레몬 아이스티나 아이스티 분말은 카페인보다 설탕 쪽이 문제이고, 얼그레이처럼 정유로 향을 낸 가향차는 위장 자극이 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은 대개 1~2시간 안에 시작됩니다. 안절부절못함, 과다행동, 헐떡임, 구토, 설사, 소변 급증, 빠른 심박이 먼저입니다. 마신 양과 시각을 적고, 티백이나 펄을 삼켰다면 지금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말고, 입에서 실이 나와 있어도 잡아당기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 홍차 한 잔을 다 마셨어요
- 3kg 개에게 355mL 한 잔은 71mg으로, 위장 증상이 시작되는 선(20mg/kg)을 넘습니다. 안절부절못함, 빠른 심박, 구토가 나타날 수 있으니 체중과 마신 양을 정리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몇 모금이면 물을 주고 두세 시간 지켜보세요.
- 버블티의 타피오카 펄을 삼켰어요
- 펄은 끈적하고 잘 씹히지 않아 통째로 삼키면 식도나 장에 걸릴 수 있습니다. 소형견은 특히 위험합니다. 헛구역질, 침 흘림, 삼키기 힘들어함, 반복 구토가 보이면 지켜보지 말고 지금 병원에 연락하세요.
- 밀크티는 홍차보다 안전한가요?
- 아닙니다. 카페인은 그대로이고 설탕과 우유가 더해집니다. 유당불내성이 있는 개는 설사를 하고, 당분은 위장에 부담이 됩니다. 우유를 섞었다고 카페인이 줄지 않으니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