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안전

ASPCA는 로즈마리를 개·고양이·말 모두에게 독성 없는 식물로 분류합니다. 사료의 로즈마리 추출물도 천연 산화방지제로 흔히 쓰입니다. 다만 잎이 바늘처럼 뻣뻣하니 잘게 다져 소량만 주고, 농축된 에센셜 오일은 별개로 다루세요.

이 식품 안내는 현재 수의사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반려견의 급여 가능 여부나 응급 상황을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로즈마리 · 참고 일러스트
참고 일러스트

우리 강아지에게 어떻게 줄까요?

영양 정보

손질한 식품 100g 기준

131 kcal

계산에 사용한 식품 상태신선한 로즈메리 잎, 오일 아님

단백질 공급
3.3 g
식이섬유 공급
14.1 g
지방
5.9 g
수분
67.8 g

USDA FoodData Central · SR Legacy ↗ · 2026-09-07

살펴볼 영양 포인트

  • 식이섬유 공급

균형 잡힌 주식이 영양의 기본입니다. 간식으로 특정 영양소를 보충하거나 질환을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장 건강

인 66 mg · 칼륨 668 mg / 100 g

신장 질환이 있다면 인·칼륨·단백질을 식단 전체에서 조절해야 합니다. 이 식품의 수치만으로 급여 가능 여부를 판단하지 말고 처방식과 함께 수의사에게 확인하세요.

Merck Veterinary Manual ↗

심장 건강

나트륨 26 mg / 100 g

심장 질환에서는 식단 전체의 나트륨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 수치는 표시된 조리 상태의 값이며, 소금·소스·가공식품에는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Tufts HeartSmart ↗

관절·체중 관리

간식도 하루 열량에 포함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세요. 특정 식품이나 생선 한 가지를 더 먹는 것과 관절 치료용 식단·보충제는 효과와 용량이 다릅니다.

UC Davis ↗

체중별 간식량 참고

허브·씨앗·스프레드는 일반 간식처럼 체중에 비례해 양을 늘리지 않습니다. 열량만으로 적정량을 정할 수 없어 그램 계산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손질하고 급여하는 방법

  1. 깨끗한 식용 잎을 잘게 썰어 향을 더하는 정도로만 사용합니다. 정유·농축 추출물로 대체하지 않습니다.
  2. 소금·기름·설탕·소스·양파·마늘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급여 전 먹을 부분만 주방저울로 잽니다.
  3. 간식 전체 열량을 함께 계산하고, 먹는 동안 지켜보세요. 처음에는 작은 양만 주고 구토·설사 등 이상이 있으면 중단합니다.

영양·급여 안내의 근거: WSAVA · USDA

주의할 증상과 건강 문제

관찰할 수 있는 증상과 검사·진료로 확인하는 건강 문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목록만으로 원인이나 안전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구토
  • 설사
  • 입안 자극
  • 기도가 막혀 숨쉬기 어려움

자세한 식품 설명

로즈마리는 ASPCA 동물독성관리센터가 개·고양이·말 모두에게 비독성으로 분류한 허브입니다. 학명은 Rosmarinus officinalis이고, 독성 성분이나 임상 증상이 따로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려견 사료 성분표에서 자주 보이는 로즈마리 추출물도 같은 식물에서 뽑은 것으로, 지방의 산패를 막는 천연 산화방지제로 쓰입니다. 그러니 사료에 로즈마리 추출물이 들어 있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는 방법에는 요령이 있습니다. 로즈마리 잎은 바늘처럼 가늘고 뻣뻣해서, 줄기째나 잎을 통째로 주면 입안과 잇몸을 찌르고 소화기를 자극합니다. 아주 잘게 다져서 사료 위에 조금 얹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소형견이라면 다진 잎이 손톱만큼, 대형견이라도 반 티스푼을 넘길 이유가 없습니다. 나무처럼 단단한 줄기는 삼키면 걸릴 수 있으니 절대 주지 마세요. 말린 로즈마리도 같은 원칙입니다. 요리에 들어간 로즈마리는 로즈마리가 아닙니다. 로즈마리를 얹어 굽는 요리는 대개 마늘, 버터, 올리브유, 소금이 함께 들어갑니다. 마늘은 개에게 독성이 있는 부추속이고, 기름진 고기는 췌장염의 방아쇠가 됩니다. 로즈마리 향이 나는 사람 음식을 먹었다면 로즈마리가 아니라 나머지 재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에센셜 오일도 별개입니다. Merck 수의매뉴얼은 정유가 소화관뿐 아니라 피부, 폐, 점막으로 빠르게 흡수되고 농도가 높을수록 위험이 커진다고 설명하며, 디퓨저는 반려동물을 방에서 내보낸 뒤 30분 미만으로만 쓰고 농축된 정유를 몸에 직접 바르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로즈마리 오일도 이 원칙에서 예외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자주 도는 이야기를 하나 정리합니다. 로즈마리가 뇌전증 개의 발작을 유발한다는 말이 인터넷에 퍼져 있습니다. Merck가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열거한 정유는 자작나무, 삼나무, 유칼립투스, 히솝, 페니로열, 세이지, 윈터그린, 웜우드이고 로즈마리는 여기에 없습니다. 조리용 로즈마리를 소량 쓰는 것에 대해 확인된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뇌전증으로 항경련제를 쓰고 있는 개라면 허브 보충제나 정유 형태는 담당 수의사와 상의한 뒤에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로즈마리를 많이 먹은 뒤 구토나 설사가 반복되면 양을 줄이고, 그래도 낫지 않으면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사료 성분표에 로즈마리 추출물이 있는데 괜찮나요?
괜찮습니다. 로즈마리 추출물은 사료의 지방이 산패하지 않도록 넣는 천연 산화방지제이고, ASPCA도 로즈마리를 개에게 비독성으로 분류합니다. 인공 산화방지제 대신 쓰는 성분이라 오히려 흔히 선호되는 배합입니다.
로즈마리 줄기를 통째로 씹었어요.
잎은 독성이 없지만 줄기는 나무처럼 단단해서 삼키면 목이나 장에 걸릴 수 있습니다. 남은 줄기를 치우고, 캑캑거리거나 침을 흘리며 삼키지 못하는지, 반복해서 토하고 배를 아파하며 변이 나오지 않는지 지켜보세요. 그런 신호가 보이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세요.
뇌전증이 있는 개인데 로즈마리를 피해야 하나요?
조리용 로즈마리를 소량 쓰는 것이 발작을 유발한다는 확인된 근거는 없고, Merck의 발작 유발 정유 목록에도 로즈마리는 없습니다. 다만 항경련제를 쓰는 개에게 허브 보충제나 농축 정유를 쓰는 것은 담당 수의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출처

  1. ASPCA Animal Poison Control Center — Rosemary (Rosmarinus officinalis, 개·고양이·말 모두 비독성)
  2. Merck Veterinary Manual — 정유 중독 (농축 정유의 흡수 경로, 디퓨저 30분 미만 권고, 발작 유발 정유 목록에 로즈마리가 없다는 근거)
  3. Merck Veterinary Manual — 양파·마늘 중독 (로즈마리 구이 요리의 마늘 근거)
  4. USDA FoodData Central · SR Legacy

문서 수정:

출처와 검토 방식 알아보기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수의사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견이 무언가를 삼켰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