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안전

브로콜리는 하루 섭취량의 10% 미만이면 안전하지만 10~25%면 위장 자극 위험이 있고 25%를 넘으면 독성으로 봅니다. 송이에 든 아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원인이며, 굵은 줄기는 식도가 막힐 수 있어 반드시 잘게 썰어야 합니다.

이 식품 안내는 현재 수의사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반려견의 급여 가능 여부나 응급 상황을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브로콜리 · 참고 일러스트
참고 일러스트

우리 강아지에게 어떻게 줄까요?

영양 정보

손질한 식품 100g 기준

35 kcal

계산에 사용한 식품 상태소금 없이 삶고 물기를 뺀 브로콜리

단백질 공급
2.4 g
식이섬유 공급
3.3 g
지방
0.4 g
수분
89.3 g

USDA FoodData Central · SR Legacy ↗ · 2026-09-07

살펴볼 영양 포인트

  • 식이섬유 공급
  • 수분을 포함한 간식

균형 잡힌 주식이 영양의 기본입니다. 간식으로 특정 영양소를 보충하거나 질환을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장 건강

인 67 mg · 칼륨 293 mg / 100 g

신장 질환이 있다면 인·칼륨·단백질을 식단 전체에서 조절해야 합니다. 이 식품의 수치만으로 급여 가능 여부를 판단하지 말고 처방식과 함께 수의사에게 확인하세요.

Merck Veterinary Manual ↗

심장 건강

나트륨 41 mg / 100 g

심장 질환에서는 식단 전체의 나트륨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 수치는 표시된 조리 상태의 값이며, 소금·소스·가공식품에는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Tufts HeartSmart ↗

관절·체중 관리

열량이 높은 간식의 일부를 대체하면 체중 관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적정 체중 유지는 관절 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이 식품 자체가 관절을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UC Davis ↗

체중별 간식량 참고

권장 식사량이 아닌, 선택한 간식 열량 예산을 그램으로 바꾼 값입니다. 이 양을 꼭 채워 먹이지 마세요. 처음에는 작은 한 조각부터 시작하고 변 상태를 확인하세요.

계산에 사용한 식품 상태: 소금 없이 삶고 물기를 뺀 브로콜리

선택한 예산으로 환산한 참고 상한

40 g 이하

이 식품에 남은 열량: 14 kcal

WSAVA의 건강한 성견 2~45kg 간식 열량표를 사용하며, 표 사이의 체중은 보간한 예시입니다.

과일·껌·보상 간식 등을 모두 합쳐 하루 열량의 10%를 넘기지 마세요. 다른 간식을 먹었다면 그만큼 빼야 합니다.

몸무게별 예시 · 하루 열량의 5% 배분, 다른 간식 없음
몸무게열량 기준 참고 상한
2 kg20 g 이하
5 kg40 g 이하
10 kg67.1 g 이하
20 kg112.8 g 이하

손질하고 급여하는 방법

  1. 먹을 수 있는 부분만 소금 없이 충분히 익혀 부드럽게 만듭니다. 옥수수는 심을 제거하고 버섯은 식용으로 판매되는 재배품만 사용합니다.
  2. 소금·기름·설탕·소스·양파·마늘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급여 전 먹을 부분만 주방저울로 잽니다.
  3. 간식 전체 열량을 함께 계산하고, 먹는 동안 지켜보세요. 처음에는 작은 양만 주고 구토·설사 등 이상이 있으면 중단합니다.

영양·급여 안내의 근거: WSAVA · USDA

주의할 증상과 건강 문제

관찰할 수 있는 증상과 검사·진료로 확인하는 건강 문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목록만으로 원인이나 안전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방귀·가스 증가
  • 배가 불편함
  • 구토
  • 설사
  • 기도가 막혀 숨쉬기 어려움
  • 식도가 막힘

자세한 식품 설명

브로콜리는 이 사이트에서 다루는 식품 중 '안전한데 양이 전부'라는 말이 가장 정확하게 들어맞는 채소입니다. 미국애견협회(AKC)의 수석수의사 제리 클라인(Dr. Jerry Klein)이 제시한 기준은 명확합니다. 하루 섭취량의 10% 미만이면 안전하고, 10~25%면 상당한 위장 자극이 생길 수 있으며, 25%를 넘으면 독성으로 간주합니다. 즉 몇 조각은 훌륭한 간식이지만 밥그릇을 브로콜리로 채우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원인 물질은 브로콜리 송이(꽃 부분)에 들어 있는 아이소티오시아네이트입니다. 사람에게는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물질이지만 개의 위장에서는 자극제로 작용합니다. 많이 먹었을 때 나타나는 신호는 가스, 배가 불편해 보이는 모습, 구토, 설사이고 보통 먹고 나서 2~12시간 사이에 나타납니다. 20kg 개가 하루 약 1,000kcal를 먹는다고 하면 10% 상한은 약 100kcal이고, 브로콜리는 100g당 약 35kcal이므로 계산상 285g 정도면 이미 상한에 닿습니다. 다만 실제로 그렇게 줄 이유는 없고, 현실적인 한 끼 분량은 작은 송이 몇 개입니다. 두 번째 위험은 성분이 아니라 형태입니다. 브로콜리 줄기(대)는 단단하고 섬유질이 질겨서 식도에 걸리는 사고가 실제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특히 소형견에게 줄기를 통째로 주면 안 됩니다. 줄 때는 껍질이 두꺼운 겉대를 벗기고 잘게 썰거나, 아예 송이만 작게 잘라 주세요. 생으로 줘도 되고 살짝 데쳐도 되지만 소금, 기름, 마요네즈, 초고추장, 마늘은 어떤 것도 넣지 않습니다. 사람이 먹는 브로콜리 무침이나 볶음은 그대로 주면 안 되는 음식입니다. 개가 브로콜리를 많이 먹었고 특히 하루 식사량의 4분의 1을 넘겼다고 판단되면, 구토나 설사가 아직 없더라도 수의사에게 연락해 상담하세요. 줄기를 삼킨 뒤 켁켁거리거나 침을 흘리고 삼키지 못하면 응급 상황입니다.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처치 여부는 수의사가 판단할 문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브로콜리 몇 송이까지 줘도 되나요?
기준은 개수가 아니라 비율입니다. 하루 섭취량의 10% 미만이면 안전합니다. 20kg 개가 하루 1,000kcal를 먹는다면 상한은 약 100kcal, 브로콜리 100g당 35kcal 기준으로 약 285g입니다. 실제로는 작은 송이 몇 개면 충분합니다.
브로콜리 줄기도 먹여도 되나요?
줄기 자체가 독성인 것은 아니지만 단단해서 식도가 막힐 위험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굵은 겉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 주거나, 부담스러우면 송이만 작게 잘라 주세요.
밥에 브로콜리를 많이 섞어 줬는데 괜찮을까요?
하루 섭취량의 10~25%면 위장 자극 위험 구간이고 25%를 넘으면 독성으로 봅니다. 구토·설사·가스는 보통 2~12시간 안에 나타납니다. 4분의 1을 넘겼다고 생각되면 증상이 없어도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

출처

  1. American Kennel Club (Dr. Jerry Klein, Chief Veterinary Officer)
  2. USDA FoodData Central · SR Legacy

문서 수정:

출처와 검토 방식 알아보기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수의사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견이 무언가를 삼켰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