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주의완전히 익혀 껍질과 꼬리, 내장을 제거한 새우살은 저지방 단백질로 소량이면 괜찮습니다. 위험한 건 껍질과 꼬리, 생새우, 그리고 양념입니다.
이 식품 안내는 현재 수의사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반려견의 급여 가능 여부나 응급 상황을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먹기 전에 확인하세요
급여 전에 주의사항부터 확인하세요
안전 조건이나 섭취량에 따라 위험이 달라지는 항목입니다. 아래 주의사항을 먼저 확인하고, 체중만으로 안전한 양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주의할 증상과 건강 문제
관찰할 수 있는 증상과 검사·진료로 확인하는 건강 문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목록만으로 원인이나 안전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목에 걸린 듯 켁켁거림
- 침을 흘림
- 구토
- 설사
- 복통
- 가려움
- 얼굴이 부음
- 두드러기
자세한 식품 설명
새우는 새우살이 독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주는 방식이 위험한 경우입니다. 완전히 익혀 껍질을 벗긴 새우살 자체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원이라 중형견 기준 작은 새우 한두 마리 정도는 간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문제는 네 가지입니다. 첫째, 껍질과 꼬리와 다리입니다. 딱딱하고 뾰족해서 목에 걸리거나 위장관에 상처를 내고, 뭉쳐서 막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껍질째 삼킨 뒤 헛구역질, 침 흘림, 구토가 나오면 그냥 지켜보지 말고 병원에 연락하세요. 둘째, 생새우입니다. 비브리오 같은 세균과 기생충 위험이 있어 반드시 완전히 익혀야 합니다. 셋째, 갑각류 알레르기입니다. 처음 주는 아이라면 아주 소량만 주고 몇 분에서 몇 시간 사이에 가려움, 얼굴 부종, 두드러기, 구토가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넷째, 조리 방식입니다. 새우튀김, 버터구이, 마늘새우, 칵테일 소스는 지방과 나트륨, 마늘 때문에 안 됩니다. 등쪽의 검은 내장선도 빼세요. 소화기 증상은 보통 2~12시간 안에 나오고 알레르기는 몇 분에서 몇 시간, 질식은 즉시입니다. 삼킨 직후 숨을 제대로 못 쉬거나 헛구역질을 계속하거나 배를 만지면 아파하면 응급 상황입니다.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말고 즉시 동물병원으로 가세요.
자주 묻는 질문
- 꼬리째 통째로 삼켰어요. 어떻게 하나요?
- 꼬리와 껍질은 목에 걸리거나 위장에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헛구역질, 침 흘림, 구토, 배를 아파하는 모습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고 집에서 토하게 하지 마세요.
- 새우를 몇 마리까지 줘도 되나요?
- 중형견 기준 익힌 작은 새우 한두 마리 정도의 간식 양이면 충분합니다. 껍질, 꼬리, 다리, 내장을 모두 제거하고 소금과 버터, 마늘 없이 주세요.
- 생새우나 새우튀김은 안 되나요?
- 생새우는 세균과 기생충 위험 때문에 안 됩니다. 새우튀김은 기름과 소금, 튀김옷 때문에 소화기 문제와 췌장염 위험이 있어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