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니 / 애호박

안전

주키니와 애호박은 개에게 안전합니다. 열량이 거의 없고 수분과 섬유질이 많아 체중 관리 중인 개의 간식으로 좋습니다. 단, 생이나 찐 상태로 잘라서 주고 호박전·볶음처럼 기름과 소금이 들어간 형태는 피하세요.

이 식품 안내는 현재 수의사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반려견의 급여 가능 여부나 응급 상황을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주키니 / 애호박 · 참고 일러스트
참고 일러스트

우리 강아지에게 어떻게 줄까요?

영양 정보

손질한 식품 100g 기준

15 kcal

계산에 사용한 식품 상태소금 없이 삶은 주키니, 껍질 포함

단백질 공급
1.1 g
식이섬유 공급
1 g
지방
0.4 g
수분
95.2 g

USDA FoodData Central · SR Legacy ↗ · 2026-09-07

살펴볼 영양 포인트

  • 수분을 포함한 간식

균형 잡힌 주식이 영양의 기본입니다. 간식으로 특정 영양소를 보충하거나 질환을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장 건강

인 37 mg · 칼륨 264 mg / 100 g

신장 질환이 있다면 인·칼륨·단백질을 식단 전체에서 조절해야 합니다. 이 식품의 수치만으로 급여 가능 여부를 판단하지 말고 처방식과 함께 수의사에게 확인하세요.

Merck Veterinary Manual ↗

심장 건강

나트륨 3 mg / 100 g

심장 질환에서는 식단 전체의 나트륨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 수치는 표시된 조리 상태의 값이며, 소금·소스·가공식품에는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Tufts HeartSmart ↗

관절·체중 관리

열량이 높은 간식의 일부를 대체하면 체중 관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적정 체중 유지는 관절 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이 식품 자체가 관절을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UC Davis ↗

체중별 간식량 참고

권장 식사량이 아닌, 선택한 간식 열량 예산을 그램으로 바꾼 값입니다. 이 양을 꼭 채워 먹이지 마세요. 처음에는 작은 한 조각부터 시작하고 변 상태를 확인하세요.

계산에 사용한 식품 상태: 소금 없이 삶은 주키니, 껍질 포함

선택한 예산으로 환산한 참고 상한

93.3 g 이하

이 식품에 남은 열량: 14 kcal

WSAVA의 건강한 성견 2~45kg 간식 열량표를 사용하며, 표 사이의 체중은 보간한 예시입니다.

과일·껌·보상 간식 등을 모두 합쳐 하루 열량의 10%를 넘기지 마세요. 다른 간식을 먹었다면 그만큼 빼야 합니다.

몸무게별 예시 · 하루 열량의 5% 배분, 다른 간식 없음
몸무게열량 기준 참고 상한
2 kg46.6 g 이하
5 kg93.3 g 이하
10 kg156.6 g 이하
20 kg263.3 g 이하

손질하고 급여하는 방법

  1. 먹을 수 있는 부분만 소금 없이 충분히 익혀 부드럽게 만듭니다. 옥수수는 심을 제거하고 버섯은 식용으로 판매되는 재배품만 사용합니다.
  2. 소금·기름·설탕·소스·양파·마늘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급여 전 먹을 부분만 주방저울로 잽니다.
  3. 간식 전체 열량을 함께 계산하고, 먹는 동안 지켜보세요. 처음에는 작은 양만 주고 구토·설사 등 이상이 있으면 중단합니다.

영양·급여 안내의 근거: WSAVA · USDA

자세한 식품 설명

주키니는 개에게 알려진 독성이 전혀 없는 채소입니다. 한국 마트에서 흔한 애호박도 기능적으로 같다고 보면 됩니다. 둘 다 90% 이상이 수분이고 열량이 거의 없어서, 다이어트 중인데 자꾸 뭔가를 달라고 조르는 개에게 부담 없이 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간식입니다. 섬유질도 적당히 들어 있어 변 상태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주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혹은 껍질을 벗기고, 개의 입 크기에 맞춰 반달 모양이나 깍둑썰기로 자릅니다. 생으로 아삭하게 줘도 되고, 소화가 약한 개나 노령견이라면 물에 살짝 쪄서 부드럽게 주면 좋습니다. 통째로 던져 주면 씹지 않고 삼켜 목에 걸릴 수 있으니 반드시 잘라 주세요. 간식은 종류를 불문하고 하루 필요 열량의 10%를 넘지 않는 선에서 유지합니다. 열량이 낮다고 해서 한 번에 반 개씩 주면 섬유질 과다로 묽은 변이나 설사를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두세 조각으로 시작하세요. 문제가 되는 것은 호박 자체가 아니라 조리 형태입니다. 호박전은 밀가루 반죽과 기름, 소금이 들어가 지방과 나트륨 덩어리가 되고, 기름진 음식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췌장염 위험이 올라갑니다. 된장찌개나 볶음에 들어간 애호박도 마늘·파·간장·소금과 함께 조리되었으므로 건져 준다고 안전해지지 않습니다. 마늘과 파는 개에게 독성입니다. 간혹 아주 쓴맛이 나는 주키니가 있는데, 이는 쿠쿠르비타신이라는 성분이 많은 개체입니다. 사람도 먹으면 배탈이 나므로, 맛을 봤을 때 쓰다면 사람도 개도 먹지 말고 버리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애호박도 주키니랑 똑같이 봐도 되나요?
네, 같은 방식으로 주면 됩니다. 애호박은 어린 호박이라 껍질이 더 부드럽고 수분이 많습니다. 둘 다 양념 없이 잘라서 생 또는 찐 상태로 소량 주는 것이 기준입니다.
호박전 한 조각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한 조각으로 중독이 되지는 않지만 기름과 소금이 많아 권하지 않습니다. 구토나 설사를 하는지 지켜보고, 반복해서 토하거나 배를 웅크리고 기운이 없다면 췌장염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연락하세요.
껍질이랑 씨도 먹여도 되나요?
애호박과 주키니는 껍질과 어린 씨 모두 먹어도 됩니다. 다만 껍질이 질기면 소화가 덜 되어 그대로 변에 나올 수 있으니, 소화가 약한 개는 껍질을 벗기거나 살짝 쪄서 주세요.

출처

  1. American Kennel Club
  2. USDA FoodData Central · SR Legacy

문서 수정:

출처와 검토 방식 알아보기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수의사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견이 무언가를 삼켰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