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위험대마는 개에게 신경 증상을 일으키는 독성 식물입니다. 체중 1kg당 THC 0.3~0.5mg만으로도 증상이 시작되고, 연기를 마셨다면 몇 분 안에, 먹었다면 1~2시간 안에 비틀거림과 무기력이 나타납니다.
이 식품 안내는 현재 수의사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반려견의 급여 가능 여부나 응급 상황을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먹기 전에 확인하세요
간식으로 주지 마세요
체중별 권장 급여량이 없는 위험 항목입니다. 이미 먹었다면 양·시각·제품 정보를 확인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집에서 임의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주의할 증상과 건강 문제
관찰할 수 있는 증상과 검사·진료로 확인하는 건강 문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목록만으로 원인이나 안전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기운이 없고 처짐
- 비틀거리거나 균형을 잡지 못함
- 구토
- 몸 떨림
- 소변을 지림
- 느린 심장박동
- 동공이 커짐
- 저혈압
- 저체온
- 침이 과도하게 나옴
- 발작
- 활력과 반응이 떨어짐
자세한 식품 설명
문제가 되는 성분은 THC(델타-9-테트라하이드로카나비놀)입니다. Merck 수의매뉴얼은 개가 체중 1kg당 0.3~0.5mg의 THC만 섭취해도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고, 2~3mg/kg를 넘으면 중등도 증상이 나타난다고 봅니다. 10kg 개에게 THC 3~5mg이면 이미 기준선인데, 이 정도는 식용 제품(에더블) 한 조각에 흔히 들어 있는 양입니다. 농축 오일이나 왁스는 함량이 훨씬 높아 소량으로도 훌쩍 넘깁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속도를 알아두세요. 연기를 들이마신 경우 몇 분 안에, 먹은 경우 1~2시간 안에 시작되며 공복이었다면 4시간까지 늦어질 수 있습니다. Merck가 집계한 임상 징후 중 가장 흔한 것은 무기력(약 30%), 비틀거리는 걸음걸이인 운동실조(약 21%), 구토(약 15%)이고 떨림, 소변 실금, 느린 맥박이 뒤따릅니다. ASPCA는 여기에 동공 확대, 저혈압, 저체온, 침 흘림, 심하면 발작과 혼수를 더합니다. 크게 노출된 경우 증상이 1~3일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사망은 드뭅니다. Merck는 경구 치사량을 THC 우세 식물체 기준 체중 1kg당 3~9g을 넘는 양으로 추정하며 죽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적습니다. 그런데도 응급으로 다뤄야 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브라우니·쿠키·젤리 형태의 제품에는 초콜릿이나 자일리톨이 함께 들어 있는 경우가 많고 그쪽이 오히려 더 빨리 개를 위험하게 만듭니다. 둘째, 축 처지고 삼키는 힘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토사물이 기도로 넘어가 흡인성 폐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 할 일은 포장을 챙겨 즉시 동물병원에 연락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언제, 얼마나 먹었는지와 라벨에 적힌 THC 함량(mg)을 그대로 전하면 판단이 훨씬 빨라집니다. 법적으로 곤란한 상황이라도 수의사에게는 사실대로 말하세요. 성분을 모르면 치료가 늦어지고, 그 손해는 개가 봅니다.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이미 비틀거리는 개에게 구토를 유도하는 것은 특히 위험합니다. 구토 유도, 활성탄 투여, 정맥수액, 심한 경우 지질유제(인트라리피드) 투여는 모두 수의사가 판단하고 시행할 처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먹지는 않고 연기만 맡았어요. 괜찮을까요?
- 흡입도 중독 경로입니다. Merck는 연기를 들이마신 경우 몇 분 안에 증상이 시작된다고 적습니다. 환기가 안 되는 방에서 함께 있었다면 비틀거림이나 처짐이 없는지 지켜보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병원에 연락하세요.
- 젤리 한 알 먹었는데 병원까지 가야 하나요?
- 포장에 적힌 THC 함량을 확인하세요. 10kg 개에게 THC 3mg이면 이미 중등도 증상이 나오는 구간입니다. 게다가 젤리와 쿠키에는 초콜릿이나 자일리톨이 함께 든 경우가 많아 그쪽이 더 급합니다. 포장을 들고 지금 병원에 연락하세요.
- 증상이 며칠이나 가나요?
- 대부분 하루 안에 좋아지지만, 크게 노출된 경우 어느 정도의 증상이 1~3일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물을 못 마시거나 계속 처져 있으면 탈수와 저체온이 겹치므로 집에서 버티지 말고 병원에서 관리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