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참치캔

주의

미국애견협회는 참치 자체를 권하지 않습니다. 수은이 높고 참치캔에는 소금과 첨가물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기름 참치캔은 여기에 지방까지 더해져, 캔 기름을 밥에 부어 주는 습관이 췌장염의 방아쇠가 됩니다.

이 식품 안내는 현재 수의사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반려견의 급여 가능 여부나 응급 상황을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기름 참치캔 · 참고 일러스트
참고 일러스트

먹기 전에 확인하세요

급여 전에 주의사항부터 확인하세요

안전 조건이나 섭취량에 따라 위험이 달라지는 항목입니다. 아래 주의사항을 먼저 확인하고, 체중만으로 안전한 양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주의할 증상과 건강 문제

관찰할 수 있는 증상과 검사·진료로 확인하는 건강 문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목록만으로 원인이나 안전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구토
  • 설사
  • 복통
  • 식욕이 없거나 먹지 않음
  • 기운이 없고 처짐
  • 췌장염
  • 등을 구부리거나 앞몸을 낮추고 엉덩이를 든 자세
  • 발열
  • 물을 평소보다 많이 마심

자세한 식품 설명

참치캔은 개에게 주기 쉬운 음식입니다. 집에 늘 있고, 개가 냄새만 맡아도 달려오고, 단백질이니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미국애견협회는 개에게 참치를 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안 된다고 답합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수은입니다. 참치는 오래 살고 먹이사슬 위쪽에 있는 물고기라 다른 생선보다 수은이 훨씬 많이 축적됩니다. 개는 사람보다 체구가 작아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당 노출이 큽니다. 미국애견협회는 참치 대신 연어, 흰살생선, 청어, 가자미처럼 수명이 짧고 수은이 적은 생선을 고르라고 안내합니다. 실수로 한 조각 먹은 정도로 수은 중독이 오지는 않지만, 매일 참치캔을 얹어 주는 습관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둘째는 캔 자체입니다. 미국애견협회는 참치캔에 개에게 맞지 않는 소금과 보존료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합니다. 여기에 기름 참치캔은 지방이 더해집니다. 가장 흔한 사고 방식이 바로 이것입니다. 살은 사람이 먹고 남은 기름을 밥에 부어 주는 것. 그 기름은 대두유나 카놀라유로, 개에게는 순수한 지방 덩어리입니다. 지방 부담이 큰 식사는 췌장염의 방아쇠가 될 수 있습니다. VCA 동물병원은 췌장염이 지방이 많은 식사로 유발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하며, 구역질과 구토, 발열, 무기력, 복통, 설사, 식욕 저하를 증상으로 듭니다. 심한 개는 앞다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든 기도 자세를 취하고, 중증에서는 쇼크와 사망까지 갑니다. 미니어처 슈나우저, 요크셔테리어, 비만견, 이전에 췌장염을 앓은 개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고추참치와 김치참치는 아예 다른 문제입니다. 여기에는 양파, 마늘, 고춧가루가 들어가고, 양파와 마늘은 개에게 용혈성 빈혈을 일으키는 독성 식품입니다. 그리고 뜯어낸 캔 뚜껑은 면도날처럼 날카로우니, 개가 핥다가 혀를 베지 않도록 캔 안에 눌러 넣어 바로 버리세요. 굳이 참치를 주고 싶다면 물에 담근 무염 참치캔의 살을 물기를 빼고 아주 소량, 가끔만 주세요. 간식은 전부 합쳐 하루 필요 열량의 10%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기름 참치캔을 상당량 먹었거나 캔 기름을 마신 뒤 반복해서 토하거나, 배를 만지면 아파하거나, 기도 자세로 웅크리고 있다면 지금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참치캔 기름을 밥에 부어 줘도 되나요?
안 됩니다. 캔의 기름은 대두유나 카놀라유로 개에게는 순수한 지방이고, 지방이 많은 식사는 췌장염의 방아쇠가 될 수 있습니다. 기름은 따라 버리고, 굳이 준다면 물에 담근 무염 참치의 살만 물기를 빼서 소량 주세요.
참치캔을 통째로 먹어 버렸어요
먹은 양과 시각을 정리해 병원에 연락하세요. 지방과 나트륨이 한꺼번에 들어간 상황이고, 반복되는 구토, 복통, 앞다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든 자세, 기운 저하는 췌장염 신호입니다. 뜯긴 캔 뚜껑을 삼키지 않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물에 담근 참치캔은 매일 줘도 되나요?
매일은 권하지 않습니다. 미국애견협회는 수은 때문에 참치 자체를 권하지 않고, 캔 제품에는 소금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염 제품의 살을 아주 가끔 소량 주고, 평소에는 연어나 흰살생선을 익혀서 쓰세요.

출처

  1. American Kennel Club — Can Dogs Eat Tuna?
  2. VCA Animal Hospitals — Pancreatitis in Dogs
  3. American Kennel Club — Can Dogs Eat Fish?
  4. Merck Veterinary Manual — salt toxicosis

문서 수정:

출처와 검토 방식 알아보기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수의사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견이 무언가를 삼켰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