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 차이브
위험부추와 차이브는 양파·마늘과 같은 부추속 식물입니다. ASPCA는 이들을 소화기 자극과 적혈구 손상을 일으키는 식품으로 함께 분류합니다.
이 식품 안내는 현재 수의사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반려견의 급여 가능 여부나 응급 상황을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먹기 전에 확인하세요
간식으로 주지 마세요
체중별 권장 급여량이 없는 위험 항목입니다. 이미 먹었다면 양·시각·제품 정보를 확인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집에서 임의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주의할 증상과 건강 문제
관찰할 수 있는 증상과 검사·진료로 확인하는 건강 문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목록만으로 원인이나 안전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구토
- 설사
- 침을 흘림
- 기운이 없고 처짐
- 잇몸 등 점막이 창백해짐
- 혈색소가 소변으로 나옴
자세한 식품 설명
차이브(Allium schoenoprasum)와 한국의 부추(Allium tuberosum, 영어로는 garlic chive)는 모두 부추속(Allium) 식물입니다. ASPCA 동물중독관리센터는 부추류를 양파·마늘과 같은 줄에 놓고, 소화기 자극과 적혈구 손상을 일으킨다고 안내합니다. 기전은 같습니다. 황화합물이 헤모글로빈을 산화시켜 하인즈소체를 만들고, 손상된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용혈성 빈혈로 이어집니다.
여기서는 숫자를 솔직하게 말해야 합니다. 부추와 차이브에 대해 개에서 측정된 g/kg 독성 용량은 아직 발표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항목은 실험으로 잰 치사량이 아니라 '속(genus) 단위 예방 원칙'으로 분류합니다. 즉 부추속에 속하니 양파에 준하는 위험으로 다룬다는 뜻입니다. 수치가 없다는 사실을 '아직 위험하다고 밝혀지지 않았다'로 읽으면 안 됩니다.
한국 가정에서 실제로 문제가 되는 건 화분에 심은 허브가 아니라 반찬입니다. 부추전, 부추무침, 부추김치, 오이소박이 속, 부추를 넣은 만두소와 잡채, 부추 겉절이 국물이 흔한 노출 경로입니다. 부추전이나 만두 한 조각을 얻어먹는 상황이 가장 잦습니다.
증상은 부추속 공통 시간표를 따릅니다. 구토·설사·침 흘림·기운 없음은 몇 시간 안에 나타날 수 있고, 잇몸이 창백해지거나 소변이 붉거나 간장색으로 나오는 빈혈 증상은 보통 3~5일 뒤에 드러납니다.
먹은 양과 형태, 시각을 정리해 즉시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양이 적어 보여도 24시간과 72시간에 혈구검사(CBC)를 받아 빈혈이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부추전 한 조각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 부추는 부추속이라 양파에 준해 다뤄야 합니다. 개에서 측정된 g/kg 수치가 없어 '이 정도면 안전'이라고 답할 근거가 없으니, 몸무게와 먹은 양·시각을 정리해 병원에 알리고 3~5일 동안 잇몸 색과 소변 색을 지켜보세요.
- 부추김치 국물을 핥았어요.
- 국물에도 부추 성분이 우러나 있고 소금·고춧가루 같은 자극 요소가 더해집니다. 핥은 양과 시각을 병원에 알리고, 구토·설사와 함께 며칠 뒤 나타날 수 있는 빈혈 증상까지 함께 지켜보라는 안내를 받으세요.
- 부추는 몸에 좋다는데 개한테도 조금은 괜찮지 않나요?
- 사람에게 좋은 성분과 개에게 안전한 성분은 다릅니다. 개는 부추속의 황화합물로 적혈구가 손상되며, 소량이라도 반복 급여하면 누적 위험이 있습니다. 건강 목적의 급여는 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