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알코올·에탄올)

위험

에탄올은 개에서 중추신경 억제·대사성 산증·저혈당·저체온을 일으킵니다. 개의 경구 치사량은 100% 에탄올 기준 5.5~7.9g/kg이지만, 취기 증상은 그보다 훨씬 적은 양에서 나타나므로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해야 합니다.

이 식품 안내는 현재 수의사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반려견의 급여 가능 여부나 응급 상황을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술(알코올·에탄올) · 참고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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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전에 확인하세요

간식으로 주지 마세요

체중별 권장 급여량이 없는 위험 항목입니다. 이미 먹었다면 양·시각·제품 정보를 확인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집에서 임의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주의할 증상과 건강 문제

관찰할 수 있는 증상과 검사·진료로 확인하는 건강 문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목록만으로 원인이나 안전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구토
  • 비틀거리거나 균형을 잡지 못함
  • 주변 상황이나 방향을 잘 파악하지 못함
  • 기운이 없고 처짐
  • 저체온
  • 느린 심장박동
  • 발작
  • 호흡이 느리거나 약해짐

자세한 식품 설명

에탄올은 위와 소장에서 매우 빠르게 흡수돼 중추신경을 억제합니다. 사람처럼 '취한' 상태로 끝나지 않고, 개에서는 대사성 산증, 저혈당, 저체온, 서맥, 그리고 마지막에는 호흡 억제로 이어집니다. Merck 수의매뉴얼이 제시하는 개의 경구 치사량은 100% 에탄올 기준 체중 1kg당 5.5~7.9g입니다. 10kg 개로 환산하면 순수 에탄올 55~79g, 즉 40도 증류주 175~250mL, 17도 소주로는 약 410~590mL에 해당합니다. 다만 이 숫자는 '죽는 양'이지 '안전한 양'이 아닙니다. 5kg 개가 소주를 몇 숟갈 핥은 정도만으로도 비틀거림과 구토가 나타나며, 그 시점에 이미 병원에 갈 상황입니다. 증상은 보통 섭취 후 30~60분 안에 시작됩니다. 위험원은 술잔만이 아닙니다. 발효 중인 생 빵 반죽, 상해서 발효된 과일, 럼을 적신 케이크, 손 소독제, 상 위에 남은 막걸리와 소주가 모두 같은 경로입니다. 개가 술을 마신 정황이 있다면 증상이 없어도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 집에서 토하게 만들거나 물·소금·커피로 술을 깨우려는 시도는 하지 말고, 처치 여부는 병원 판단에 맡기세요. 중증에서는 혈액투석까지 필요할 수 있어 시간이 곧 예후를 좌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맥주를 한 모금 핥았는데 괜찮을까요?
체중과 실제 삼킨 양에 따라 다릅니다. 치사량은 100% 에탄올 기준 5.5~7.9g/kg이지만 취기 증상은 그보다 훨씬 적은 양에서 나옵니다. 소형견일수록 같은 한 모금이 훨씬 큰 용량이 되므로, 마신 술의 도수와 양, 개의 체중을 알려주고 수의사에게 즉시 확인하세요.
소주를 마신 것 같은데 집에서 토하게 해야 하나요?
안 됩니다. 유도 구토는 수의학적 판단이 필요한 처치이며, 이미 신경이 억제되어 비틀거리는 상태에서는 토한 것이 기도로 넘어갈 위험이 있습니다. 집에서 아무것도 먹이지 말고 바로 병원에 연락한 뒤 지시를 따르세요.
비틀거리기만 하는데 재우면 아침에 괜찮아지나요?
위험한 생각입니다. 에탄올 중독의 사망 경로는 저혈당, 저체온, 호흡 억제이며 모두 자는 동안 조용히 진행됩니다. 증상이 가벼워 보여도 30~60분 안에 시작된 취기는 몇 시간에 걸쳐 더 나빠질 수 있으니 밤이라도 응급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출처

  1. Merck Veterinary Manual

문서 수정:

출처와 검토 방식 알아보기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수의사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견이 무언가를 삼켰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