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잎·줄기

위험

ASPCA는 토마토 식물(Lycopersicon spp.)을 개에게 독성인 식물로 분류하고 독성 성분을 솔라닌으로 적습니다. 잎과 줄기는 열매와 달리 절대 먹여서는 안 되는 부위입니다.

이 식품 안내는 현재 수의사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반려견의 급여 가능 여부나 응급 상황을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토마토 잎·줄기 · 참고 일러스트
참고 일러스트

먹기 전에 확인하세요

간식으로 주지 마세요

체중별 권장 급여량이 없는 위험 항목입니다. 이미 먹었다면 양·시각·제품 정보를 확인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집에서 임의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주의할 증상과 건강 문제

관찰할 수 있는 증상과 검사·진료로 확인하는 건강 문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목록만으로 원인이나 안전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침이 과도하게 나옴
  • 식욕이 없거나 먹지 않음
  • 구토
  • 설사
  • 활력과 반응이 떨어짐
  • 힘이 빠짐
  • 비틀거리거나 균형을 잡지 못함
  • 동공이 커짐
  • 느린 심장박동
  • 불규칙한 심장박동
  • 몸 떨림

자세한 식품 설명

토마토는 열매와 나머지가 완전히 다른 식물입니다. ASPCA 독성 식물 데이터베이스는 토마토 식물(Lycopersicon spp., 가지과)을 개에게 독성으로 분류하고, 독성 성분은 솔라닌, 증상은 침 과다 분비, 식욕 부진, 심한 위장 장애, 침울, 무력감, 동공 확대, 서맥으로 적습니다. 같은 항목 끝에 '잘 익은 열매는 독성이 없다'고 덧붙여 둔 것이 이 식물의 핵심입니다. 위험한 것은 열매가 아니라 잎, 줄기, 덩굴, 꽃, 그리고 덜 익은 초록 열매입니다. 독성 성분은 토마틴과 솔라닌 같은 글리코알칼로이드입니다. 이 물질은 세포막을 손상시키고 점막을 자극하며, 위장관과 신경계, 심장 전도에까지 작용합니다. 열매가 익어 붉어지면서 함량이 급격히 떨어지지만, 잎과 줄기에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식물의 부위별로 취급이 갈립니다. 노출 경로는 부엌이 아니라 베란다와 텃밭입니다. 화분에 심은 방울토마토 모종, 순치기(곁순 제거)를 하고 잘라 둔 줄기 무더기, 지주대에 묶다 떨어진 잎, 텃밭 바닥에 굴러다니는 초록 열매가 실제 사고 지점입니다. 토마토 잎은 사람이 만지면 손에 향이 배는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이 냄새 때문에 관심을 보이고 씹는 개가 있습니다. 강아지 시기에 특히 그렇습니다. 정직하게 덧붙일 부분이 있습니다. Pet Poison Helpline은 심한 중독은 비교적 드물고, 전신 증상이 나오려면 상당량을 먹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잎 한 장을 씹었다고 응급실에 실려 가는 일은 흔치 않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잎과 줄기가 안전한 부위라는 말은 아닙니다. 먹여도 되는 부위가 아니고, 소형견은 같은 양이라도 훨씬 불리합니다. 증상은 대개 몇 시간 안에 시작됩니다. 침을 흘리고, 밥을 거부하고, 토하고, 설사하고, 축 처지고, 힘이 빠지고, 비틀거리고, 동공이 커지고, 심박이 느려지거나 불규칙해지고, 떨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잎이나 줄기를 뜯어 먹은 정황이 있다면 지금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특히 비틀거림, 떨림, 심박 이상 같은 신경·심장 증상이 보이면 기다리지 마세요.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구토 유도와 활성탄 투여 여부는 수의사가 판단합니다. 예방은 간단합니다. 토마토 화분은 개가 닿지 않는 높이에 두고, 잘라 낸 줄기와 잎은 그 자리에서 치우세요.

자주 묻는 질문

화분 토마토 잎을 한 장 뜯어 먹었어요
잎 한 장으로 심한 중독이 오는 경우는 드물지만, 안전한 부위는 아닙니다. 침 흘림, 구토, 설사, 축 처짐, 비틀거림이 나타나는지 몇 시간 지켜보고, 증상이 보이거나 소형견이라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순치기한 줄기를 잔뜩 씹어 놨어요
지금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줄기와 잎에는 글리코알칼로이드가 몰려 있고, 양이 많으면 위장 증상뿐 아니라 비틀거림, 동공 확대, 서맥 같은 신경·심장 증상까지 올 수 있습니다. 집에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익힌 토마토 줄기는 괜찮나요?
괜찮지 않습니다. 글리코알칼로이드는 가열해도 충분히 분해되지 않고, 애초에 잎과 줄기는 사람도 먹지 않는 부위입니다. 토마토는 잘 익은 붉은 열매만, 그것도 소량으로 생각하세요.

출처

  1. ASPCA Animal Poison Control Center (toxic plant listing, Lycopersicon spp)
  2. Pet Poison Helpline
  3. American Kennel Club

문서 수정:

출처와 검토 방식 알아보기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수의사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견이 무언가를 삼켰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