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위험

아세트아미노펜은 개에게 간 손상과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을 일으킵니다. Merck 기준으로 100mg/kg를 넘으면 증상이, 200mg/kg를 넘으면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이 보고됐습니다. 500mg 한 알은 5kg 개에게 이미 그 선입니다.

이 식품 안내는 현재 수의사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반려견의 급여 가능 여부나 응급 상황을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 참고 일러스트
참고 일러스트

먹기 전에 확인하세요

간식으로 주지 마세요

체중별 권장 급여량이 없는 위험 항목입니다. 이미 먹었다면 양·시각·제품 정보를 확인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집에서 임의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주의할 증상과 건강 문제

관찰할 수 있는 증상과 검사·진료로 확인하는 건강 문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목록만으로 원인이나 안전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구토
  • 식욕이 없거나 먹지 않음
  • 활력과 반응이 떨어짐
  • 기운이 없고 처짐
  • 빠른 심장박동
  • 눈 흰자·잇몸 등이 노랗게 변함
  • 잇몸 등 점막이 창백해짐
  • 혀·잇몸 등이 푸르게 변함
  • 호흡 곤란
  • 힘이 빠짐
  • 간 기능 부전

자세한 식품 설명

개가 열이 나거나 절뚝인다고 사람 해열진통제를 반 알 나눠 주는 것, 이것이 아세트아미노펜 중독의 가장 흔한 경로입니다. 나쁜 마음이 아니라 몰라서 생기는 사고입니다. Merck 수의매뉴얼은 개에서 급성 아세트아미노펜 중독의 임상 증상이 100mg/kg를 넘지 않으면 관찰되지 않는다고 적고,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은 200mg/kg를 넘는 용량에서 보고됐다고 정리합니다. 숫자를 실제 약통으로 바꿔 보면 무게가 실감납니다. 타이레놀 500mg 한 알은 5kg 개에게 정확히 100mg/kg이고, 650mg 서방정 한 알은 130mg/kg입니다. 3kg 몰티즈라면 500mg 한 알이 167mg/kg입니다. 반 알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몸 안에서는 두 가지 일이 벌어집니다. 해독 능력을 넘어선 양이 들어오면 독성 대사산물이 간세포를 파괴하고, 더 많으면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나르지 못하는 메트헤모글로빈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두 갈래로 보입니다. VCA는 개가 소량에서는 며칠에 걸쳐 간 손상이 나타날 수 있고, 큰 용량에서는 몇 시간 안에 증상이 시작된다고 안내합니다. 증상은 소화기 증상, 식욕 감소나 거부, 침울, 심박수 증가, 잇몸·피부·눈의 황달이고, 용량이 크면 무력감, 창백하거나 푸르스름한 잇몸, 호흡 곤란이 나타납니다. 잇몸이 초콜릿색이나 회청색으로 보인다면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을 의심해야 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은 이렇습니다. 약 이름과 함량, 먹은 알 수, 시각, 개의 체중을 적고 즉시 동물병원에 전화하세요. 약통이나 포장을 그대로 가져가면 확인이 빠릅니다. 종합감기약이라면 아세트아미노펜 외에 다른 성분이 함께 들어 있으니 성분표를 꼭 챙기세요. 집에서 소금물이나 과산화수소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활성탄 투여, 해독제인 N-아세틸시스테인(Merck: 5% 용액 140mg/kg 정맥 또는 경구 후 70mg/kg를 6시간마다 5~7회 추가), 수액과 산소 공급은 수의사가 판단하고 시행할 처치입니다. 아직 증상이 없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간 손상은 며칠에 걸쳐 진행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타이레놀 500mg 반 알을 먹었어요. 지켜봐도 될까요?
체중에 따라 다르지만 안심할 수 없습니다. 250mg은 3kg 개에게 83mg/kg, 2.5kg 개에게는 100mg/kg으로 Merck가 말하는 증상 기준선입니다. 체중과 함량, 시각을 정리해 지금 동물병원에 전화하세요. 증상이 없어도 간 손상은 며칠에 걸쳐 나타납니다.
개가 열이 날 때 사람 해열제를 줘도 되나요?
안 됩니다. 사람 해열진통제는 개에서 안전역이 좁고, 아세트아미노펜은 간과 적혈구를 동시에 공격합니다. 개에게 쓸 수 있는 진통·소염제는 따로 있고 용량도 수의사가 체중에 맞춰 계산합니다. 열이 나면 약을 찾지 말고 병원에 연락하세요.
종합감기약을 뜯어 먹었는데 아세트아미노펜만 걱정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국내 종합감기약에는 아세트아미노펜과 함께 항히스타민제, 슈도에페드린 같은 코감기 성분, 카페인이 함께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분마다 위험이 다르므로 포장을 그대로 챙겨 병원에 가져가시고, 몇 정을 먹었는지 세어 알려 주세요.

출처

  1. Merck Veterinary Manual — Toxicoses from Human Analgesics in Animals
  2. VCA Animal Hospitals — Acetaminophen Toxicity in Dogs
  3. Pet Poison Helpline — Acetaminophen

문서 수정:

출처와 검토 방식 알아보기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수의사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견이 무언가를 삼켰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