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

위험

홉은 개에서 악성 고열증과 유사한 상태를 일으켜 체온이 통제 없이 치솟습니다. 역치 용량이 없고 수제 맥주를 담그고 남은 홉 찌꺼기만으로 사망한 사례가 있으며, 단트롤렌이라는 해독제가 있는 진짜 응급입니다.

이 식품 안내는 현재 수의사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반려견의 급여 가능 여부나 응급 상황을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홉 · 참고 일러스트
참고 일러스트

먹기 전에 확인하세요

간식으로 주지 마세요

체중별 권장 급여량이 없는 위험 항목입니다. 이미 먹었다면 양·시각·제품 정보를 확인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집에서 임의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주의할 증상과 건강 문제

관찰할 수 있는 증상과 검사·진료로 확인하는 건강 문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목록만으로 원인이나 안전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체온이 심하게 높아짐
  • 헐떡임
  • 빠른 호흡
  • 빠른 심장박동
  • 구토
  • 심하게 흥분하거나 안절부절못함
  • 기운이 없고 처짐
  • 발작

자세한 식품 설명

홉(Humulus lupulus)은 개에게 특이적으로 작용하는 드문 독성물질이고, 해독제가 존재하는 진짜 응급입니다. 홉의 페놀 화합물이 산화적 인산화를 탈공역시키는 것으로 추정되며, 그 결과 악성 고열증과 비슷한 상태가 됩니다. 쉽게 말해 몸이 열을 만들어내는 것을 멈추지 못해 체온이 통제 없이 치솟습니다. 명확한 역치 용량은 없습니다. 가정에서 맥주를 한 번 담그고 남은 홉 찌꺼기만으로 개가 죽은 사례가 보고돼 있고, 홈브루잉이 늘면서 발생 건수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위험원은 양조 후 남은 홉 찌꺼기, 홉 펠릿, 홉이 들어간 건강보조제입니다. 특히 양조를 마치고 퇴비 더미나 마당에 버린 젖은 홉 찌꺼기가 전형적인 사고 경로입니다. 증상은 몇 시간 안에 시작될 수 있고, Merck 수의매뉴얼은 8~24시간에 나타나 24~48시간 지속된다고 기술합니다. 심한 고체온, 헐떡임, 빠른 호흡, 빈맥, 구토, 설사, 초조, 무기력에 이어 발작과 사망으로 이어집니다. 그레이하운드처럼 악성 고열증 소인이 있는 견종은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홉을 먹었다면 증상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고, 전화로 홉을 먹었다는 사실을 반드시 먼저 말하세요. 이 정보가 있어야 병원이 단트롤렌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치료의 핵심은 단트롤렌(정맥 2~3mg/kg) 투여와 적극적인 체온 하강이며, 둘 다 병원에서만 가능합니다. 집에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맥주 만들고 남은 홉 찌꺼기를 조금 먹었어요. 소량이면 괜찮나요?
안전한 역치 용량이 정해져 있지 않고, 한 번의 홈브루잉에서 나온 찌꺼기만으로 개가 사망한 사례가 보고돼 있습니다. 양과 무관하게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고, 홉을 먹었다는 사실을 전화로 먼저 알리세요.
지금 헐떡이면서 몸이 뜨거워요. 찬물로 식혀도 되나요?
지금 필요한 것은 병원 이동입니다. 홉 중독의 체온 하강은 단트롤렌 투여와 함께 병원에서 관리되어야 하며, 자가 냉각만으로는 악성 고열증 유사 상태를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동 중이라는 사실과 홉 섭취를 병원에 미리 알리세요.
하루 지났는데 이제 이상해 보여요. 늦은 건가요?
지연 발현은 홉 중독의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Merck 수의매뉴얼은 증상이 8~24시간에 나타나 24~48시간 지속된다고 기술합니다. 지금이라도 즉시 병원에 연락하고 언제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 함께 전달하세요.

출처

  1. ASPCA Animal Poison Control Center (ASPCA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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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검토 방식 알아보기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수의사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견이 무언가를 삼켰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