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위험

소금 중독은 고나트륨혈증으로 신경세포에서 수분을 빼앗고, 수분을 보충하는 과정에서 뇌부종을 일으킵니다. 중독 용량은 2~3g/kg, 급성 치사량은 약 4g/kg이며 절대 물을 뺏으면 안 됩니다.

이 식품 안내는 현재 수의사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반려견의 급여 가능 여부나 응급 상황을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소금 · 참고 일러스트
참고 일러스트

먹기 전에 확인하세요

간식으로 주지 마세요

체중별 권장 급여량이 없는 위험 항목입니다. 이미 먹었다면 양·시각·제품 정보를 확인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집에서 임의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주의할 증상과 건강 문제

관찰할 수 있는 증상과 검사·진료로 확인하는 건강 문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목록만으로 원인이나 안전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물을 평소보다 많이 마심
  • 소변량이 늘어남
  • 구토
  • 설사
  • 비틀거리거나 균형을 잡지 못함
  • 머리를 벽이나 물체에 계속 밀어 붙임
  • 몸 떨림
  • 발작

자세한 식품 설명

소금 중독의 본질은 혈중 나트륨 농도입니다. 나트륨이 급격히 올라가면 삼투압 때문에 신경세포에서 물이 빠져나가고, 그다음 수분을 보충하는 과정에서 뇌가 다시 부풀어 뇌부종이 생깁니다. 그래서 치료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이 나트륨을 너무 빨리 교정하는 것이며, 교정은 반드시 수의사의 통제 아래 천천히 이뤄져야 합니다. Merck 수의매뉴얼 기준 중독 용량은 염화나트륨 2~3g/kg, 급성 경구 치사량은 약 4g/kg입니다. 10kg 개로 환산하면 20~30g, 즉 소금 1.5~2큰술이 중독 구간이고 40g 정도면 치사 가능성이 있는 양입니다. 간장 두 큰술에 든 소금은 약 2.5g으로 급성 치사량은 아니지만, 소형견 밥에 반복해서 간을 하는 습관은 명백한 만성 위험입니다. 위험원은 식탁 소금만이 아닙니다. 소금 반죽으로 만든 장식품, 바닷물, 제설제, 간장과 육수, 그리고 황태·멸치·김·젓갈 같은 짠 건어물과 밑반찬이 모두 포함됩니다. 증상은 위장 쪽이 몇 시간 안에, 신경 증상이 3~24시간에 걸쳐 나타납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며, 구토·설사·식욕부진에 이어 비틀거림, 머리를 벽에 대고 미는 행동, 원을 그리며 도는 행동, 진전, 발작, 혼수로 진행합니다.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고, 어떤 경우에도 물을 뺏지 마세요. 집에서 토하게 하거나 물을 억지로 많이 먹이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간장에 찍은 음식이나 국물을 조금 먹었어요. 위험한가요?
간장 두 큰술의 소금이 약 2.5g입니다. 10kg 개의 중독 구간이 20~30g이므로 한 번의 소량은 급성 중독 수준이 아닙니다. 다만 소형견 밥에 반복해서 간을 하는 습관은 만성 위험이 되니 중단하고, 양이 많았다면 병원에 확인하세요.
물을 계속 마시는데 못 마시게 해야 하나요?
절대 물을 뺏지 마세요. 소금 중독에서 탈수는 상황을 악화시킵니다. 위험한 것은 물 자체가 아니라 나트륨을 너무 빨리 떨어뜨리는 교정이며, 그 속도 조절은 병원에서 해야 합니다. 물은 자유롭게 두고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
바닷가에서 바닷물을 마셨는데 괜찮을까요?
바닷물은 소금 중독의 대표적인 경로입니다. 몇 시간 안에 구토와 설사가, 3~24시간 사이에 비틀거림이나 발작 같은 신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마신 양을 가늠해 수의사에게 알리고 신경 증상이 보이면 즉시 응급 진료를 받으세요.

출처

  1. Merck Veterinary Manual

문서 수정:

출처와 검토 방식 알아보기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수의사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견이 무언가를 삼켰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