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과 씨(복숭아·자두·체리·살구)

위험

복숭아·자두·체리·살구의 씨에는 아미그달린이 들어 있어 씹으면 청산가스가 나오고, 통째로 삼킨 씨는 장을 막습니다. 씨를 뺀 잘 익은 과육은 안전합니다.

이 식품 안내는 현재 수의사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반려견의 급여 가능 여부나 응급 상황을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핵과 씨(복숭아·자두·체리·살구) · 참고 일러스트
참고 일러스트

먹기 전에 확인하세요

간식으로 주지 마세요

체중별 권장 급여량이 없는 위험 항목입니다. 이미 먹었다면 양·시각·제품 정보를 확인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집에서 임의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주의할 증상과 건강 문제

관찰할 수 있는 증상과 검사·진료로 확인하는 건강 문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목록만으로 원인이나 안전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잇몸 등 점막이 벽돌색으로 붉어짐
  • 동공이 커짐
  • 호흡 곤란
  • 비틀거리거나 균형을 잡지 못함
  • 쇼크·순환 기능 저하
  • 발작
  • 구토
  • 복통

자세한 식품 설명

핵과의 씨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위험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화학적 위험입니다. 씨 속 알맹이에 든 시안 배당체(아미그달린)는 씹히거나 으깨질 때 청산(시안화수소)을 내놓고, 이 청산은 세포의 사이토크롬 c 산화효소를 막아 세포가 산소를 쓰지 못하게 만듭니다. ASPCA는 복숭아·자두·살구·체리를 개·고양이·말에게 독성이 있는 식물로 분류하며, 줄기와 잎, 씨에 시안 성분이 들어 있고 특히 시들어가는 가지와 잎이 더 위험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둘째는 물리적 위험입니다. 통째로 삼킨 딱딱하고 둥근 씨는 그대로 이물이 되어 장폐색을 일으키거나, 씹는 순간 치아를 부러뜨립니다. 두 위험은 시간표가 다릅니다. 청산 중독은 매우 빠릅니다. 씨를 부숴 먹었다면 15~60분 안에 증상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잇몸과 점막이 선홍빛(벽돌색)으로 변하고, 동공이 커지고, 호흡이 가빠지며 헐떡이고, 비틀거리다 쇼크와 발작으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통째로 삼킨 씨는 대개 시안보다 폐색 문제이며, 12~72시간에 걸쳐 구토·식욕 부진·복통으로 나타납니다. 중형견에서 시안 중독 증상이 나오려면 씨를 여러 개 부숴 먹어야 한다고 보지만, 씨를 씹은 정황이 있다면 그 계산을 집에서 하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씨를 씹어 먹었거나 삼킨 것을 봤다면 증상이 없어도 지금 즉시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잇몸 색 변화나 호흡 곤란이 보이면 24시간 응급 동물병원으로 바로 이동해야 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딱딱한 씨는 올라오면서 식도를 다치게 할 수 있고, 청산 중독은 가정 처치로 되돌릴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과육은 씨를 완전히 제거하고 적당량만 주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숭아 씨를 통째로 삼켰어요.
통째로 삼킨 씨는 대개 청산보다 장폐색이 문제입니다. 지금 바로 동물병원에 연락해 크기와 체중을 알리고 영상 검사가 필요한지 상담하세요. 폐색 증상은 12~72시간 뒤에 구토·식욕 부진·복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체리 씨를 오독오독 씹어 먹었어요.
씨가 부서지면 아미그달린에서 청산이 나옵니다. 15~60분 안에 잇몸이 선홍빛으로 변하거나 숨이 가빠지고 비틀거릴 수 있는 응급 상황이므로, 증상을 기다리지 말고 지금 동물병원으로 연락·이동하세요. 집에서 토하게 하지 마세요.
복숭아 과육은 줘도 되나요?
씨를 완전히 제거한 잘 익은 과육은 적당량이라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씨·줄기·잎은 함께 주지 마세요. ASPCA는 잎과 줄기, 특히 시들어가는 가지에도 시안 성분이 있다고 분류합니다.

출처

  1. ASPCA Animal Poison Control Center

문서 수정:

출처와 검토 방식 알아보기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수의사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견이 무언가를 삼켰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